1월 첫째주가 미국장이 안좋아서 많이 불안했는데..
다행히 나의 마음의 짐인 AT&T가 상승하고 있어서 좋았는데 다음주 월요일 밤에 장 괜찮으면 반정도 정리하는걸로(미니스탁+ 키움 글로벌 둘다)
그래도 수익률 좋네 국내주식보다가 해외주식보면 마음의 평화가 ㅋㅋㅋ
미니스탁은 장이 좋아도 좋지않아도 크게 흔들림이 없는 편이라 그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하다.
코인베이스글로벌 ㅋㅋㅋ 노바백스 ㅋㅋㅋ 쌍 똥떵어리
코인에 관심도 없으면서 저걸 사놓고 있었으니..뭐 당장은 아니여도 언젠가 오르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노바백스는....음...
맥주먹고 산 주식은 역시나 배신하지 않는다

일단 해외주식을 시작한 가장 큰 매력이 배당내역
배당금중 2.68달러를 환전했다. 적용환율 1.197.50원 그래서 정산금액 3,209원
아마 목요일날 환전하고 금요일날 배당금이 추가로 들어와서 3.40달러가 된 듯
그리고 미니스탁은 환전우대가 80%만 된다. 아쉽긴 한데 뭐...소소하게 모아가는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거라.
월말에 미니스탁은 수수료 무료 횟수(만원씩 10회) 채워서 실현손익을 얻었다.
그리고 종목을 조금 정리할 생각이라 (아마 코카콜라를 정리하고 맥도날드를 들고 갈 예정이라 이익이 적은편이여도 횟수제한에 맞춰서 정리했다.)
그리고 해외주식 키움 글로벌 지난달 장이 좋지 않아서 더 많은 금액을 추가 입금하진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 환율도 좋아서 존슨 앤드 존슨 3주 매도했다.
존슨 앤드 존슨 3주 매도후 엔비디아 1주 매수 ㅋㅋㅋ
아.. 이 역시 늘 하는 후회인데..살려고 하는데 가격이 오르기에..급한 마음에 매수하고 싶은 가격 정정하고
잠을 잤는데..
역시 그 가격 밑으로 내려오네
순간의 금액 이동에 현혹되거나 마음이 급해지지 말고 정한 가격으로 제발 매수하길..
저 2차전지 ETF는 정말...왜? 왜?
그래도 AT&T 어제 배당확정일여서 떨어지겠다고 하고 잠들었는데.. 월요일되면 파랗게 될꺼 같지만
반을 정리하고 싶지만 사람 마음이 또 어차피 오르락 내리락 할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키움 글로벌 배당 내역 아마 목요일날 배당금 환전했는데 아까 중간 보고 쓸려고 봤더니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다
증권사 어플은 정말 은행보다 너무 보기 불편해
안써서 더 그런거 같겠지만
처음 줌수업할때 줌 사용하는 느낌;;;
암튼 그래도 미국주식은 본격적으로 뭔가 공부하는 느낌은 없는데 첫달에 사 놓은걸로 마음이 훈훈하게 보내고 있는 중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 수익으로? ㅋㅋㅋ 되겠지만 정말 공부를 못하고 있었기에..
예상보다 가격이 좀 많이 내려가 있는 엔비디아 1주 매수했는데 조금 오르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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