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루 일기5 2021년 12월 22일 하루일기+ 앞으로의 계획 요새 게을러서 손을 놨던건 다시 하기 시작 약간 삶이 패턴으로 돌아가는데 집밥먹는 시기+ 계획세우는 시기가 왔다. 내신대비 기간 핑계+ 게을러짐 으로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솔직히 두번 계단 운동 쨌다;; 근데 지금 삶이 써클은 계획세우는 시기이므로 다시 계단운동 시작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함이므로 몸무게 변화는 없지만 집에 와서 그렇게 먹는데 빠지면 병원가서 종합검진 받아야지 ㅋㅋㅋ 이제 씻고 자야지만 출근할려는데 본넷에 고양이가 ..ㅜㅜ 세차를 하지 못했는데 저 발자국 범인은 대충 심증은 있는데.. 깜짱고양이인거 같은데 야무지에 올라타고 발자국 남겨놨네 ㅋㅋㅋ 날 따뜻해지면 세차할려고 했는데 세차하면 스크레치가 있겠지만 그래도 흰차라..다행 블랙박스에 찍혀있었을텐데...미.. 2021. 12. 23. 21.09.16 하루 일기 계단운동진행후 한살림 장보러 갔다옴 7명만 매장에 들어갈 수 있다보니 매번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 한두개만 사서 나올텐데..소량 물품과 가서 장을 보는 시간 오래 걸리는 사람을 좀 구별해서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돼지고기 가지 양송이 표고버섯 볶음 맛있다. 어제 단백질 부족이라 많이 먹었던거 생각하면서 먹었는데.. 결론 한끼만 이렇게 먹은거라 식사가 하루에 많은 횟수 이루어진게 아니라.. 다음엔 이 부분을 좀 고민해봐야겠다. 두번의 식사를 챙겨먹되 어떻게 먹을지.. 그리고 하리보 간식(가방에 굴러다니는) 초코우유는 샀지만 아직 가방안에 있다. 당을 섭취하니 끝이 없는데..내일부터는 아예 금지 하는게 나을 듯 미니스탁 해외주식 소량주문 은근 재미난데 정말 가랑 비에 옷 젖을 듯 해외주식 소량.. 2021. 9. 17. 21.09.15 하루일기 아침 계단 운동 진행 어제부터 아침 일어나서 스트레칭 진행후 시작 10층까지는 그나마 좀 나은데..11층부터는 다리에 자기 의지가 생기는 듯 ㅋㅋㅋ 엄마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후 근육통으로 양 팔이 너무 아팠다고... 오로치마루가 생각났는데 엄마는 모를테니 이런 얘기하면 동생은 누나 아직도 나루토를 하겠지만.. 애니매이션의 주인공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 찾기 힘듦 아침 계단 운동후 책을 빌리러 고고 도서관 사이트 들어가서 검색해보니...달러 투자 관련해서 책은 벌써 다들 빌려가서 일단 어제 계획한대로 글쓰기 관련해서 연습해볼 생각이다. 참...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 그 중에 제일로 잘 맞는게 생기면 좋겠다. 이거 저거 하다 보면 뭔가 하나 걸리겠지 ㅋㅋㅋㅋ 열심히 읽으면서 하나씩 해볼려고 한다. 이번 추.. 2021. 9. 16. 21. 09. 14 일기 오늘 계단 운동 완료 지난주 호기롭게 이번주부터 2회해보자 했는데...아직도 10층이 되면 허덕허덕 거린다. 뭔가 하면 쉬워져야 하는데.. 허리 아픈건 점점 괜찮아지고 있다. 뭔가 매일매일 한다는게 출근하기전에 나름 바쁜듯 해 보람있기도 하다. 아는 선생님의 권유로 같이 제테크 관련 스터디도하고 그냥 나의 삶에서 뭔가 숨겨놓은 톱니바퀴가 돌고 있는거 같아서 그냥 마냥 좋다. 위의 사진은 오늘은 간식 별거 아닌데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하지만 최대한 자제하고 있고 멘토스와 홀스 2개를 샀지만 아직 홀스는 먹지 않은 상태. 예전이라면..저 2개는 너무 간소하구나했을텐데.. 오늘은 오전부터 바빳다. 가스점검하시는 분이 오셔서 정검받고 계단운동 계단운동하고 나면 기분 뭔가 한거 같아서 좋은데... 현관.. 2021. 9. 15. 21. 09. 07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너무 이뻐해서 아이들이 나름대로 버릇이 없는건지....아이들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바쁘지 않을텐데 숙제가 다 되어 있지 않다.. 매번 이해해줄려고 해서 경각심이 없는건지... 오늘도 한소리.. 야누스의 두 얼굴처럼 이해도 되다가 실망도 하고.. 하..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 캔과 오다리 섭취 ㅋㅋㅋ 근데 늘 생각하지만 먹기 위한 핑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전문인이면 조금 더 전문인이 되길 가르치는게 업이라면 조금 더 전문가다워지면 좋으려면 감정 통제도 그렇고.. 이 일은 거의 15년 넘게 하고 있는데 말이지.. 아이들은 매번 바뀌고 나는 점점 꼰대가 되고 있고 이거 원.... 이런 날의 연속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걸수도.. 오늘의 보고 간식 현금- 엑셀런트콘 1500원, 신쫄이.. 2021. 9.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