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원준청약신청완료1 21.09.27 오늘의 일기 많이 바빴던 하루.. 고되다라는 표현이 딱 맞네. 요즘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식사를 줄이고 있다.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늦은 밤 음식 자체를 물을 제외하고 거의 먹지 않는 상태. 기초대사량이 좀 떨어져서 발목이 나으면 다시 계단 걷기 운동 시작해야지. 다만, 오늘 학원 원생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서.. 부모님이 먼저 확진되고 아이가 양성나왔다고 해서 부랴부랴 검사 받으러 감.ㅠ.ㅠ 그래서 더 피곤하다 다행히 담임 선생님 음성, 같이 다니는 단짝 친구도 음성 동선이 달라서 크게 염려하진 않지만.. 그 유쾌하지 못한 콧구멍 찌르기는.. 되도록 안하고 싶었는데... 검사후 좀 쫄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별일 없겠지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킨다. 그 전에 공모주 원준 신청 사람이 마음이 없을 수.. 2021. 9.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