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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홍매화는 아직 가지 끝이 붉어지긴 했지만 올해는 눈이 늦게까지 와서 그런가.... 늦네..
많이 아쉬워서 천은사 둘레를 슬슬 도는게 은근 등산후 다리 풀기 좋아서 출발하는데..
역시 매의 눈의 우리 엄마!!
지리산 역사문화관의 주차장에 아쉬운 홍매화가 보이더라..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한참을 엄마랑 사진 찍으면서 놀다가 천은사로 출발했다.
매화, 홍매화, 동백!! 이번에 보고 싶은 꽃은 다 보고 가는구나!!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펴있을꺼라고 예상하고 매화는 슬슬 지고 있겠다 생각했는데..
동백꽃도 이제 슬슬 피고, 매화는 이제 개화시작이고 !!
이러다 지난 2주전 노고단을 이어 이번에 또 지리산을 온 것처럼
또 2주후에 지리산에 갈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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